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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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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6월 18일 지역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폭넓은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문화 읽는 시간’ 세 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처음 만나는 아트컬렉팅’ 주제로 미술시장의 지형도를 살피고, 예술품을 우리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법과 아트 컬렉팅의 심리적 가치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청중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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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맡은 이소영 대표는 15년 차 아트 컬렉터로 36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저서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그림은 위로다> 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빅피쉬 아트’ 등의 대표를 맡아 강연과 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강연인 문화 읽는 시간 4강 ‘입체적으로 읽어주는 뮤지컬 인문학’은 7월 24일에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54-450-7009)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현대미술과 미술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미적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