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위험도 자가진단, 사업 안내, 인식개선 홍보 등 현장 중심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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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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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는 6월 18일 구미시 양포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원룸지역 고립가구 발굴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미시종합복지관이 주최·주관했으며, 원룸 거주 1인 가구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룸 밀집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나의 고립점수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고립위험도 자가진단, 사회적 고립 예방 정보 제공, 관련 사업 안내, 홍보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의 개념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및 지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행사성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 위험가구를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정신건강 취약 문제가 지역사회 내 주요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발굴·안내·연계 활동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인식 제고와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