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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5.07.18 17:47 수정 2025.07.18 05:47

18일 경북경영자총협회-새미래요양보호사교육원
지역 내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기여

ⓒ 경북중부신문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회장 고병헌)과 새미래요양보호사교육원(대표 서인숙)은 7월 18일 구미시 소재 새미래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요양보호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요양서비스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지역 내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 내 미취업자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요양시설과 복지기관 등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여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며 경북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 채용을 연계할 방침이다. 더불어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과 지속적인 직무교육 제공을 위한 상호 지원 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22일에는 이번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첫 번째 후속 조치로 새미래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서는 중장년내일센터 사업 및 고용복지서비스 등이 상세히 안내되며, 훈련생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 성과가 기대된다.
경북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요양보호사 전문인력 양성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고용 지원 모델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경북지역 고령친화 산업 기반 구축과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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