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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4.21 14:26 수정 2026.04.21 02:26

중동발 위기 대응 소상공인 지원 강화방안 마련 촉구

ⓒ 경북중부신문
박세채 구미시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9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발 위기 대응 소상공인 지원 강화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중동발 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고 이들에게는 지금 2천만원, 3천만원의 자금이 폐업을 막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저금리 긴급 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지금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제안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몇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저금리 긴급 운영자금 대출 지원으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규모의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여 폐업을 막는 ‘시간’을 확보해야 하고 둘째, 기존 대출자의 상환기간도래의 연장을 포함한 대출 연장과 연장기간 만큼 이차보전을 실시해야 하며 셋째, 소상공인 고정비 패키지 지원으로 월세, 전기료, 가스비를 통합하여 한 번의 신청으로 자동 지원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넷째, 유가 연동 지원 시스템 도입으로, 유가 상승 시 자동으로 지원이 이루어지는 선제적 대응 구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예산 상황을 고려한 One Point(원 포인트) 추경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세채 의원은 “지금 이 위기는 단순한 경기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동의 위기는 멀리 있지만, 그 충격은 이미 구미의 골목에서 시작된 만큼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 시간을 만들어 주는 구미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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