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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함께 준비하는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 실시

임주석 기자 입력 2025.07.18 09:34 수정 2025.07.18 09:34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담당교사 120여 명 대상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실질적 고민과 대응 방안 모색

ⓒ 경북중부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16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담당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현장을 잇다! 함께 준비하는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발표 강의(서울 용산고 장대환 보건교사) ▲감염병 예방 토크 콘서트 ▲학교 감염병 모의훈련(수두 사례) 동영상 시청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감염병 예방 토크 콘서트’는 학교 보건교사들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와 구미보건소, 한국교육환경보호원 현장 전문가 등과 일선 학교의 보건교사 참여로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공유해 연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실질적 고민과 대응 방안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 경북중부신문
연수 종료 후에는 관내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성관 교육장은 “감염병은 더 이상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대비해야 할 일상 속 위기”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 건강 보호는 물론, 학교 전체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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