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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포럼'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5.07.16 17:47 수정 2025.07.16 05:47

정재훈 대표이사 "사회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경북이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최선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정재훈)은 7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자체 및 도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포럼은 2025 APEC 정상회의 핵심 의제인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지원을 위한 안건 및 핵심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기조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홍석철 교수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도전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인구 위기에 따른 도전적인 문제들과 인구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이우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공동체 회복을 통한 인구구조 변화 극복’과 김근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비혼·입양 등 다양한 가족관계 존중 및 아이 중심 정책 지원’,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초고령화와 사회정책 대응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열린 토론에서는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았고, 박영란 강남대 교수, 이진숙 대구대 교수, 조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유혜정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인구연구센터장, 조득환 경북연구원 저출생정책평가센터장이 참여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공동체, 가족관계, 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한 만큼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경북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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