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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일 경기도 연천군과 경합을 펼친 끝에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유치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2박 3일간 4만 여명의 전국 농업경영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구미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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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구미시 위상 제고에도 상당한 역할이 기대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구미 유치는 구미시의 역할 이외에도 김정길 구미시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장 및 임원, 회원들의 유치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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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회장과 임원들은 이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타 시·도 관계자들을 만나면 대부분 “구미에는 농업인이 없다. 구미는 공업도시인데 왜, 대회를 유치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김 회장은 “그것은 정말 구미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경북도 전체를 두고 봤을 때 경북에서 차지하는 농지 면적이나 주식생산의 비중이 5, 6위를 차지 할 만큼 많은 농지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축산부분도 한우사육은 경북에서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면서 설득했고 결국, 이 같은 열정이 구미의 지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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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는 경북이 지난 2004년 안동에서 유치한 이래 20년만에 이룬 성과로,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 유치에 앞서 지난 2016년 전라남도 여수시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경합을 펼쳤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있다. 그 당시 김정길 회장은 사무국장으로서 지금은 고인이 된 김경섭 회장과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쳤지만 유치에 실패, 아쉬움이 남았던 것이 사실이며 그 아픔 기억을 교훈삼아 더욱더 많이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유치전을 펼친 결과, 8년만에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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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김정길 회장은 지난 1일 실시된 제안 설명에서 경쟁도시인 경기도 연천군이 전문 아나운서를 고용하여 진행한 것과 달리, 김 회장은 본인이 직접 진심을 담은 브리핑을 함으로써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는 구미시 농업경영인 뿐만 아니라 구미 농업인의 자랑이며 전국 후계농업경영인 14만중 4만 여명이 구미를 방문해 도농 복합도시의 앞으로의 농업인들이 나아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 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아 농업과 공업이 서로 상생하는 방향을 제시 할 계기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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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회장은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구미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경북연합회와 잘 소통하고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구미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구미시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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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길 회장은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그 동안 함께 노력해 준 임원 및 회원들, 특히, 밤낮으로 자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임미경 실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비록, 대회 개최는 후임 회장님이 진행하겠지만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