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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에서는 지난 20일 취약 아동·청소년에게 온라인학습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인 ‘스마트도서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김현도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안진희 구미시청 복지정책과장,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박재희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는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된 2021년부터 디지털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아동·청소년에게 테블릿PC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서관’ 사업을 구미지역 2개소 복지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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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5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마트도서관은 올해 2기째 30대를 추가 지원했으며 2023년 3기에 45대를 지원하여 총 125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온라인 학습기기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은 비대면 화상수업, 온라인 강좌뿐 아니라 취미, 특기, 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디지털화 시대의 정보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 역량 강화 교육에도 온라인 학습기기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현도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은 “디지털화 시대에 온라인 학습기기를 보유하지 못하여 교육 양극화와 심리적 위축감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