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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구미 유치

임주석 기자 입력 2022.12.19 11:33 수정 2022.12.19 11:33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 중국 샤먼시와 경쟁에서 이긴 이유는~
“김장호 시장님의 뜨거운 열정,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능력”

ⓒ 경북중부신문
“인도네시아로 출발하는 11일부터 구미에 도착한 15일까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구미 유치였습니다. 그만큼 김장호 구미시장님 이하 구미시대표단은 하루 하루를 정말로 바쁘고, 값지게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경북중부신문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지 결정을 위해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에 구미시 대표단원으로 함께 동행한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
김 회장은 이번 구미시대표단과 함께 하면서 “김장호 구미시장님의 뜨거운 열정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자세에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구미 유치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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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대회 유치 경쟁을 펼쳤던 중국의 샤먼시가 인구 528만명 규모의 도시로, 자본 및 인프라 등 대회개최 여건이 상대적으로 우의에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은 이사회 내 투표권이 있는 위원이 있고, 한국은 부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치전에서 우의를 점하기 위해 김장호 시장님과 관계자들은 점심 및 저녁시간 등을 이용, 밥 먹는 것도 잊고 한명 한명의 이사들을 만나 구미시의 집약된 경기시설과 뛰어난 접근성, 코로나 팬데믹 상황시 대응 능력을 강점으로, 안전과 신뢰를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유치에 총력을 다 했고 그 결과, 대회 유치라는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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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구미시 유치가 김장호 구미시장의 적극적인 열정으로 확정되었다면 대회 유치의 불씨는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이 피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구미 유치가 처음 거론된 것은 김철광 회장이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지역 선수들을 격려하기 방문했을 때 대한육상연맹 임원들과의 모임 자리였으며 이후 김장호 구미시장이 새롭게 취임하면 김 회장의 적극적인 제안에 의해 구미시가 본격적으로 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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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처음 개최되는 국제대회라는 명분을 갖고 구미체육회, 구미시의회 등의 적극적인 지원받아 지난 9월 아시아육상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결국, 중국 샤먼시와 당당한 경쟁을 펼쳤고 직접 유치PT에 직접 참여하며 대회 유치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김장호 시장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이 대회 유치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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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구미 유치에 불씨를 붙인 김철광 회장은 “구미시가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일조했다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며 특히, 대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김장호 구미시장님의 열정,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자세에서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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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철광 회장은 “대회가 개최되는 2025년, 시 체육회와 관련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구미에서 개최되는 첫 국제대회인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공적인 대회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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