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교육

경북구미강소특구, ‘2026년 제1차 우수전략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6.18 18:06 수정 2026.06.18 06:06

맞춤형 기술 상담 통해 ‘기술 이전’ 및 ‘기술사업화’ 성과 기대

ⓒ 경북중부신문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 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우수전략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6월 18일 교내 에디슨관 최은호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강소특구 유관기관 및 기술 수요 기업,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이 보유한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중부신문
현재 국립금오공대에서 주목하고 있는 우수기술 10건이 출품됐으며 그 가운데 3건이 현장에서 발표돼 기술 도입 및 신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발표기술 3건은 ▲양면에 일체화된 요철 구조를 갖는 금속 나노와이어 함침형 투명전극 및 이의 제조방법(김종복 재료공학부 교수) ▲자연 유래 입자의 계층적 표면 구조를 포함하는 바이오폴리머 및 이의 제조방법(박준용 재료공학부 교수) ▲환형 영역 분할과 특징 강화 전처리를 이용한 유리병 마개 실링면의 자동 누액 검사 시스템 및 방법(김영우 컴퓨터공학부 교수)이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구미강소특구 사업 설명과 중소제조기업의 피지컬AI 현황 및 도입방안에 대한 특별강연 등으로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연구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기술이전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운영된 1:1 기술상담회는 총 23건의 상담이 진행돼 후속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대학의 우수기술을 기업에 연결하여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발굴과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 및 신사업 창출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구미강소특구는 올해 하반기 추가로 2차 우수전략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우수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수요기업 발굴과 기업 및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