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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마을 청년마당’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6.12 17:02 수정 2026.06.12 05:02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주제로 청년 공감의 장 마련

ⓒ 경북중부신문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지난 6월 9일 김천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천대학교 새마을 청년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김천대학교 비교과 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청년세대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 국내외 확산 사례를 이해하고 미래사회 속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천대학교 새마을 동아리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재단에서는 전상조 새마을 전문강사, 정다은 전문강사, 신애영 구미시새마을회 전 부녀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과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상조 강사가 ‘새마을운동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새마을운동의 태동 배경과 정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새마을 토크쇼에서는 과거 새마을운동, 현재 새마을운동, 해외 새마을운동, 미래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청년들이 바라보는 새마을운동의 이미지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 봉사와 실천의 가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 경북중부신문
새마을재단은 이번 청년마당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과거의 지역개발 운동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실천운동이자 국제개발협력의 중요한 모델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는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대학생과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세계화 성과를 알리는 청년마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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