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미 학과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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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과 박금미 학과장(좌측에서 두번째)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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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 교수)가 전국 규모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연구역량과 실무중심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도시조경디자인과 정세린 학생 외 연구팀은 지난 5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하여 열린 ‘2026 태안원예치유 국제심포지엄’ 및 ‘(사)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포스터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회 우수포스터상은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상으로, 연구의 학술적 가치뿐 아니라 임상·산업 적용 가능성, 정책적 의미 등 실무적 영향력 평가도 고려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대학 및 연구기관의 교수, 연구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연구팀은 지역사회 현안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조경 연구를 수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한 연구 주제는 ▲반려동물 공원 공간 구성요소 중요도 분석 및 설계 방향 연구 ▲구미시 반려동물 공원 조성에 대한 이용자 인식 및 수요 분석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친화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향후 구미시 반려동물 공원 조성 방향을 제시한 연구이다.
특히, ‘구미시 반려동물 공원 조성에 대한 이용자 인식 및 수요 분석’연구는 시민들의 이용 행태와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실제 정책 및 공간계획에 활용 가능한 실증적 연구라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포스터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학부생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학술대회에서 발표하여 수상까지 이루어낸 결과로,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의 연구 중심 교육과 현장 실무 교육이 결합된 인재 양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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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미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연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연구역량과 실무역량, 국가기술자격 취득 역량을 모두 갖춘 조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조경설계, 정원디자인, 도시공원계획, 스마트조경, 환경복원, CAD 및 디지털 설계 교육과 함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현장실습, 국내외 전공연수 등을 운영하며 실무형 조경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선도적으로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 후 조경설계사무소, 엔지니어링 회사, 공공기관, 조경시공업체, 정원 및 공원 관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높은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