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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회 개회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6.17 17:00 수정 2026.06.17 05:00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총 10건 안건 처리

박교상 의장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6월 17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 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그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벽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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