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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암희망아카데미' 운영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26 08:31 수정 2026.05.26 08:31

건강관리 교육부터 숲 체험까지, 재가암환자·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도자기 체험·숲체원 탐방으로 정서 회복과 가족 소통 지원

ⓒ 경북중부신문
구미보건소는 지역 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년 암희망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암희망아카데미는 암 치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과 힐링 체험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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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재가암환자 맞춤형 식생활 관리법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과 칠곡숲체원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는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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