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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인식개선 사진전시회 '운영'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12 10:16 수정 2026.05.12 10:16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대경선 주요 역사 이용객 대상

사진전시회 통해 이동편의시설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대경선 주요 역사인 구미역, 사곡역, 왜관역, 경산역, 북삼역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인식개선 사진전시회’를 순회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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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시회는 보행환경 및 여객시설 내 이동편의시설의 적합·부적합 사례와 기술지원 사례 사진 전시를 통해 이용객들이 일상 속 이동환경을 직접 돌아보고,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현장에서는 이동편의시설 인식개선 관련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었으며, 많은 이용객들이 이동편의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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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턱, 보도 기울기, 보도 포장 상태, 가로수 및 장애물 등 일상 속 보행환경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휠체어 이용자의 보도 이동 어려움과 이동편의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또, 버스정류장 이전에 따른 보행 불편, 노약자 좌석 확대 필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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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여자는 “캐리어를 끌고 가다가도 작은 턱 하나에 불편함을 느끼는데 휠체어 이용자는 얼마나 더 힘들지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평소에는 크게 생각하지 못했던 시설들을 사진으로 보니 교통약자에게는 중요한 이동환경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동편의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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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용객들이 이동편의시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인식개선 활동과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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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보도), 여객시설, 교통수단 등에 대한 실태조사, 현장점검, 기술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등을 수행하며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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