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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문명중·문명고 학생 대상 ‘새마을교실’ 운영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4.07 16:04 수정 2026.04.07 04:04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책임감 함양

ⓒ 경북중부신문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지난 4월 3일 문명중학교와 문명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알리고 공동체 의식과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새마을교실에는 문명중학교 학생 140명, 문명고등학교 학생 150명 등 총 290명이 참여했으며, 교장과 교사 등 10명도 함께했다. 교육은 전상조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새마을재단 홍보영상 시청과 새마을운동의 이해, 국제적 확산 사례 소개, 설문조사 순으로 운영됐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넘어 인류 공동의 행복에 기여하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이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로 확산되고 있는 사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쉽게 전달하고 공동체의 가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새마을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새마을교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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