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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4.02 17:49 수정 2026.04.02 05:49

실내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직원 대상 차량 2부제 시행 등

ⓒ 경북중부신문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하루 평균 600여 명이 이용하는 가운데 이용자 중심 운영을 유지하며 시설 내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관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냉·난방기 사용 최소화)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권장 ▲사무기기 절전모드 설정 등 생활 속 절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 대상 차량 2부제도 시행 중이다.

ⓒ 경북중부신문
특히, 엘리베이터 이용 기준을 조정해 중증장애인을 우선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보호자 및 활동지원사는 가급적 계단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자동문 사용을 최소화하고 수동문 이용을 병행하는 한편, 신체장애인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복무요원을 배치해 출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의 안전과 이동권을 고려하면서도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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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진 관장은 “에너지 절약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용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실천 가능한 부분부터 적용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된다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운영과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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