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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국민 노동안전 캠페인 전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3.27 14:00 수정 2026.03.27 02:00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신규 노동안전 슬로건 전파

3월 27일 의성군 산수유마을축제 현장

ⓒ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3월 27일 의성군 산수유마을축제에서 범국민적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슬로건으로 대국민 노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안전 키워드를 「안전나무」에 부착하는 참여형 이벤트에 축제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캠페인은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의 안전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 일터의 안전 확보가 단순 업무의 영역을 넘어, 개인의 일상과 행복을 지키는 필수 요소임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캠페인에서 우용하 본부장은 축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들이 생각하는 안전의 핵심 키워드를 ‘안전나무’에 부착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이번 캠페인 슬로건을 담아 배포함으로써, 시민들이 가정과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우용하 본부장은 “‘연습을 실전처럼’이라는 말처럼, 안전 역시 평소의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안전한 일터가 내일의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표 산재예방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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