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규모 사업장 인식 개선(SW) 및 노후 설비 교체(HW)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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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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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 및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입체적인 지원책을 실시한다.
공단은 사업주의 안전보건 지식을 갖추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사업주 교육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하드웨어’ 측면의 재정 지원을 통해 산재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교육 이수를 통한 ‘안전 역량’과 ‘보험료율 혜택’
50인 미만의 제조업·임업·위생 및 유사서비스업·하수도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은 4시간의 집체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안전의식 제고 △사업주의 산재예방 책임 △위험성평가 △산재예방계획 수립 및 실습 등, 현장 안전관리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1.5% 저리 융자로 ‘안전한 일터’ 조성
더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130억 원(전국 5,386억 원) 규모의 ‘산재예방시설자금 융자 지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요 지원 품목은 CNC머시닝센터, 산업용 로봇, 국소배기장치 등의 설비이다.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금액을 연 1.5% 저리이며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의 유리한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다. 이는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해 산재예방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용하 본부장은 “산재예방은 사업주의 명확한 의지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사업주 교육과 재정지원 사업이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들이 든든한 토대를 쌓는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 신청은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edu.kosh.or.kr), 재정지원은 산업안전포털(portal.kos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