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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수칙 설명회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3.18 16:34 수정 2026.03.18 04:34

18일 영주 지역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리자 대상

공사 재개되는 해빙기에 안전 수칙 준수 및 습관 정착 강조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해빙 건설현장 작업수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3월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영주 지역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수칙 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수칙 준수, 시작이 반이다’라는 가치 아래 마련됐다.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재개 시점부터 철저히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길러 현장 전반에 올바른 안전 습관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 해빙기 사망사고 현황 및 특성에 관한 통계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 경북중부신문
이날 설명회는 따뜻해지는 봄철을 기점으로 신규 착공이 늘어나고,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며 작업량과 인력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적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사고 유형별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의 이해를 돕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우용하 본부장은 “해빙기 건설현장은 지반 침하 등 사고사망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본격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는 지금 이 순간의 올바른 실천이 현장의 안전 습관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 현장 전체의 안전문화로 견고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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