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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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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정재훈)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는 경북도와 공동 주관·주최로 지난 18일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도내 시·군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한 ‘행복기동대 매뉴얼 교육’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기동대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증진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으로서 행복기동대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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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1차 교육(구미·상주·문경권역)에서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의 개념 이해와 더불어, 행복기동대가 갖추어야 할 활동 윤리와 자세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는 배은희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장이 맡아 행복기동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및 관계망 형성 기술을 전달했다.
재단과 경북도는 이번 구미 교육을 시작으로 ▲19일 예천 ▲25일 영양 ▲26일 경산 ▲4월 1일 영덕 ▲4월 2일 고령 등 4월 초순까지 총 6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 교육을 완수할 계획이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행복기동대는 외로움과 고립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핵심적인 인적 안전망”이라며,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원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뉴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시·군별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참여 대원들에게는 행복기동대 실무 기술 습득과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