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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2.11 10:27 수정 2026.02.11 10:27

영주시 12억원 출연, 경북신보 144억원 규모 지원

ⓒ 경북중부신문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시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해 영주시와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주시에서 12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보는 특별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144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 특례보증은 현재 영주시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는 사업자이며최대한도 3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청년창업자의 경우에는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우대 지원한다.

또, 영주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저금리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대면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콜센터(1588-7679)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주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영주시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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