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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제11대 회장에 장애란 센터장 선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2.09 10:35 수정 2026.02.09 10:35

2026년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사업 결산·임원 선임 의결

민·관 협력 기반 복지 네트워크 강화 다짐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회장 선출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제11대 회장으로 장애란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을 선출했다.

↑↑ 장애란 제11대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경북중부신문
장애란 신임회장은 “김휘연 전임회장의 뜻을 이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사회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강화해 구미 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채 시 사회복지국장은 “지역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김휘연 전임회장과 임원진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애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복지서비스전 개최, 사회공헌센터 운영, ‘좋은이웃들’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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