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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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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석현)는 지난 14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특화사업인 ‘미소 지은 밥상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소개 후 2026년 새롭게 추진할 특화사업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으며 올해 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동절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돼지갈비, 컵라면 세트, 밑반찬, 화장품 등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동시에 혹한기 안전을 위한 안부도 확인했으며 특히, 협약기관인 ▲동의보감 숯불갈비 ▲GS25편의점 ▲㈜푸드팩토리 ▲삼일암의 후원과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더해져 민·관 협력의 의미를 높였다.
박석현 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행복한 아포읍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삶에 밀착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해 온 결과, 2025년 김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