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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수상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1.02 10:43 수정 2026.01.02 10:43

김재욱 군수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에 최선"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경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김재욱 군수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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