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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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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오성태권도장(지도관장 이현우)은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수면양말을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2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2022년 라면 500개, 2023년 라면 1,000개, 2024년 라면 900개 기부에 이어 올해는 겨울철 보온용품인 수면양말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이어갔다.
기부된 수면양말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노인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성태권도 노명덕 총관장은 “지역의 관심 속에서 함께해 온 태권도장으로서 그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작은 실천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오성태권도관장의 선한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