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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적고등학교, 개교 이래 '최대 대입 성과' 달성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2.18 11:15 수정 2025.12.18 11:15

학교와 칠곡청·칠곡군 Collaboration의 결실

차용석 교장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통해 대입 성과 높이는데 최선"

ⓒ 경북중부신문
칠곡 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가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개교 이래 최대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석적고는 ▲의예과 2명 ▲한의예과 2명 ▲수의예과 1명 ▲서울대 2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2명 ▲수도권 대학 14명 ▲경북대 12명 ▲부산대 4명 ▲기타 국가거점국립대 10명 등 총 54명의 학생이 우수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과는 석적고만의 ‘수능·내신 일체화를 위한 정기고사의 수능 연계율 50%’ 적용, ‘교수평기 일체화 학생부 기재강화 연수’ 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에서 비롯되었다. 또, 학생들의 착한 인성과 교사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칠곡군청의 교육특구사업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차용석 교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도 충분한 입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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