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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2025년 책 읽는 금리단길」 인문학 강연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2.12 14:11 수정 2025.12.12 02:11

최재훈 작가 초청,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주제

ⓒ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11일 각산마을 금리단길에 소재한 협력 북카페 ‘커피우드’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을 주제로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예민한 사람)에 대하여 예민한 성격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초예민성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경북중부신문
심리센터 <마음숲길>의 대표이자, 제주 미유크 심리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해온 최재훈 작가를 초청하여 실제 ‘내향인’이자, ‘초예민한 사람’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심리 조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대표 저서로는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2024)」,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수업(2022)」 등이 있다.

최선지 관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의 피로를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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