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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상' 수상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2.09 16:05 수정 2025.12.09 04:05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색(色)으로 피어나다’ 우수사례 선정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지난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24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및 도정협력 등 4개 영역 30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특히,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색(色)으로 피어나다’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음악과 예술, 자연을 매개로 한 예술적 활동으로정신질환자들이 자신과 타인, 환경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더욱 더 정신질환자의 회복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손상된 사회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미영 칠곡군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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