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우수사례 캠퍼스 선정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2.04 10:04 수정 2025.12.04 10:04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 성과 공유회

↑↑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박상민 교수(우측 첫 번째)
ⓒ 경북중부신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가 12월 2일 열린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사례 캠퍼스로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8개 캠퍼스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구미캠퍼스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캠퍼스 내 꿈드림공작소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산학협력중점교수 박상민 교수가 공로자로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꿈드림공작소는 한국폴리텍대학이 보유한 최신 시설과 장비를 연중 개방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의 기술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구미캠퍼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센터장 김정수)와의 협업을 통해 구미지역 소상공인 150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10건의 시제품 설계 및 제작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2025년도 공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2024년 4월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축해 온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올 한 해 주요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간의 협업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문 수평적 연대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무료 기술교육, 시제품 설계·제작 등 실제 사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한국폴리텍대학에 직접 제안해 추진된 협력 프로젝트다.

행사에는 폴리텍대학 전국 35개 캠퍼스 담당자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2개 지역본부 및 78개 지역센터 담당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별 우수 협력 성과 발표와 유공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최재윤 구미캠퍼스 학장은 “꿈드림공작소를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교육과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기술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