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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찰쌀보리정보화마을, 흙 속 보물 찾기 '어린이 당근 수확' 체험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1.06 15:49 수정 2025.11.06 03:49

낙동강변 모래밭에서 직접 수확한 당근, 또래들과 잊지못할 농촌 체험

ⓒ 경북중부신문
고아 금오산찰쌀보리정보화마을에서는 지난 5일 흙내음 가득한 자연과의 특별한 교감을 선사할 ‘당근 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당근을 캐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땀 흘리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많은 어린이들로 성황을 이뤘다. 1인당 7,000원의 비용에는 직접 수확한 신선한 당근 1kg이 증정품으로 포함되어 가정의 식탁에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이해하고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 경북중부신문
마을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아래 흙내음 가득한 이곳 금오산찰쌀보리마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당근 수확을 통해 아이들이 농촌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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