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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구미시의원 발의, '구미시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 조례안' 원안 가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0.24 17:46 수정 2025.10.24 05:46

기후 위기 속 구미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경북중부신문
정지원 구미시의원(양포동)이 발의한 ‘구미시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및 작물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 제정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 ▲조례안의 목적과 정의(안 제1조~제2조)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및 작물 육성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안 제3조~제5조)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추진, 교육훈련, 홍보 등(안 제6조~제8조) 이다.

정지원 의원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막연한 환경문제가 아니라 우리 농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시급한 생존의 문제”라며“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변화하는 재배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대체 작물과 신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보급함으로써 구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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