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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 의원연구단체인 구미시 재정분석 연구회(대표의원 추은희)는 지난 23일 구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구미시 건전재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추은희 의원을 대표로 하여 김재우, 이지연, 이상호, 신용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보고회에는 구미시의회 양진오 부의장 및 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된 연구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구미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구미시 재정분석 연구회는 ▲세입 확충 및 세출 효율화 방안 ▲국·도비 보조사업의 관리 개선 ▲중복·비효율 사업 정비 ▲기금재원구성 및 관리 등 구미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검토를 진행해왔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김유리 책임연구원은 구미시 재정규모 및 세입·세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국고보조사업 확보 등 관리 강화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률 감소 ▲활용도가 낮은 특별회계 정비 ▲부적정 기금 운용 개선 등 지출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5개월 동안 시 재정의 현황을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연구단체 의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연구 성과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가 꾸준히 이어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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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은희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들이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되어 구미시 재정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구단체 참여의원들은“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시 재정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구미시 실정에 맞는 재정운용을 추진해 예산 낭비 요인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미시 재정분석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무리하며, 제시된 정책 제언이 향후 예산편성 및 정책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