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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노바그로우 대표, 제17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0.16 17:15 수정 2025.10.16 05:15

한국폴리텍대학 AI소프트웨어학과 신중년 SNS마케팅과정 재학중

↑↑ 대상을 수상한 노바그로우 김은정 대표(우측에서 5번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와 경북여성개발원이 주최한 ‘2025년 제17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노바그로우(대표 김은정)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노바그로우는 혁신적 성장 솔루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대회의 수상자인 김은정 대표가 단순히 기업 경영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 신중년특화과정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다.
이 과정은 만 40세 이상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중년들에게 AI·SW기반의 SNS 역량을 통한 재취업과 창업 기회를 열어주는 특화 교육과정으로, 김 대표의 학업과 기업 활동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최재윤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은 “김은정 대표와 같은 도전적인 학생이 우리 학과에 있다는 것은 큰 자산이다. 기업을 직접 운영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사례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신중년 세대가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은정 대표는 “노바그로우의 성장은 단순히 제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많은 여성 창업자와 신중년 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AI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해 회사의 초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노바그로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혁신 브랜드 NovaGrow를 기반으로 사업 내실화와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업을 통해 습득한 AI·소프트웨어 기술을 서비스와 경영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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