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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와 협약 체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5.10.02 09:20 수정 2025.10.02 09:20

파크골프지도과, 교육 및 사회공헌 협력키로

구미대 동아리 ‘그린동행’ 적극 지원 참여

↑↑ 구미대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지난 9월 26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이성복)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기적인 파크골프 체험 및 재활 스포츠 활동 지원 ▲대회 개최 및 자원봉사, 심판 등 인력 지원 협력 ▲학생 사회봉사 활동 연계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구미대학교 파크골프 동아리 ‘그린동행’이 협약에 발맞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구미대학교 정난희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매개로 한 교육·복지 융합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복 지회장은 “뇌병변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미대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구미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밀착형 산학·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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