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VR 안전체험과 다국어 맞춤형 안전보건 안내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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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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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경부)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와 연계, 이주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체험·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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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하여 실감형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과 안전수칙을 간접 체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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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어 장벽으로 안전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6명을 통역 지원하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번역본 안전보건 자료를 배포하는 등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작업장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장경부 경북지역본부장은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