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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세번째부터 배진선 학교운영위원장, 정혜경 교장, 김창성 선주로타리클럽 회장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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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혜당학교(교장 정혜정)와 구미선주로타리클럽(회장 김창성)은 9일 업무협약(MOU)을 통해 혜당품오케스트라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혜당품오케스트라가 열악한 환경에도 장애아동들에게 희망과 삶의 의지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 배진선 혜당학교 운영위원장의 작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혜경 교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에 큰 위안과 감동을 받았지만 그동안 열악한 지원 환경으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졌는데 이번에 지역 봉사단체인 김창성 선주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원하기로 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정 교장은 “주위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여겨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창성 선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장애 학생들이 행복하고 서로의 꿈을 키워가는 첫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이끌어 낸 배진선 혜당학교 운영위원장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업무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김창성 회장님 이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