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공단.경제

오명훈 전 금오공대 교수, 제6대 경북산학융합원 원장 취임

임주석 기자 입력 2025.09.02 18:11 수정 2025.09.02 06:11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 융합원이 지역 산업 혁신의 컨트롤 타워가 되도록 최선"

ⓒ 경북중부신문
오명훈 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가 2일 경북산학융합원(이사장 곽호상 국립금오공대 총장)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오 원장의 임기는 9월 2일부터 3년간이다.

오명훈 신임 원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부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학협력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대학의 원천기술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다수의 성공적인 R&D 프로젝트를 이끌며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일본 교토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열처리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술적으로도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

오명훈 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의 영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30여 년간의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융합원이 지역 산업 혁신의 컨트롤 타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산학융합원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두고 현장 중심의 R&D와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산학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출연을 통해 설립된 기관으로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