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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와 구미시청 노동복지과가 구미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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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경부)는 22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특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구미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얼음물(생수),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포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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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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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 작업 시에는 반드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 쉼터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설치된 공공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장경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고 고정된 휴식 공간이 부족해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만큼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를 활용한 체온 유지와 충분한 휴식 및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