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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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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승종)은 지난 7월 19일, 20일 양일간 경북 상주·문경 일대에서 2025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회장 조용말)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맞춰 개최되어 새마을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봉사단 간의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 현장에서 재단의 세계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안내 및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어 진행된 연합회 세미나에서는 파견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봉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문경시 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에서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문경새재 일대에서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봉사단원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이끌어 냈다.
조용말 연합회 회장은 “이번 활동은 대회 홍보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 환경정화까지 아우르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가 국내외에서 새마을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국제개발협력의 민간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