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장흔성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 상임이사, 국민훈장 목련장 포상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5.08 16:45 수정 2024.05.08 04:45

5월 8일 2024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 및 가족정책 유공 정부 포상식
"다양한 배경 가진 가족정책 유공"

ⓒ 경북중부신문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 장흔성 상임이사가 5월 8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교육, 학술 분야에서 국민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여성가족부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정책 유공자를 선정, 포상하고 있다.
2024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장흔성 상임이사는 1997년부터 저소득층 자녀교육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8년 동안 취약위기 가족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원정책을 펼쳐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장 상임이사는 결혼이민자를 우리 사회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리더교육은 물론, 모국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및 운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레이디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출신국과 경제적 교류를 확대했다. 또,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강점이 이중언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중언어대회를 개최하고 이주부모의 국가로 어학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2024년부터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인구 감소지역에 가족단위 외국인 우수인재를 유치하여 생애주기별 가족서비스를 주도하며 지역주민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이음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장흔성 상임이사는 “다문화가족들이 결핍의 대상이 아니라 글로벌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비전으로 열심히 달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니 감사함과 부끄러움이 교차해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주배경을 가진 분들이 경북도에서 인적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