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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4.18 17:31 수정 2024.04.18 05:31

18일 낙동강체육공원 회원 7백여명 참여
하준호 구미시 새마을회장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새마을 한마음 체육대회가 1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 새마을회(회장 하준호) 주관으로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명구 국회의원 당선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이재호 구미시노인회장 및 기관단체장, 회원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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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세대 간, 단체 간 이해와 소통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새마을 운동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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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회 역대회장, 원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마을운동의 역사의식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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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념식에서는 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과 한두레예술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상영, 각 단체 대표의 입장식,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 지도자 표창, 각 단체 총무의 새마을지도자 결의문 낭독과 함께 새마을노래 제창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에서는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54명의 시민과 새마을가족의 인터뷰를 상영해 새마을 운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다시한번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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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하준호 새마을회장은 “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새마을운동의 내실을 다지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오늘 행사가 다시 전진하는 새마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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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날의 새마을운동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면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공존을 이끄는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함께 잘사는 공동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구미시도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25개 읍면동 협의회 및 부녀회, 직공장, 새마을문고, 청년새마을연대, 합창단, 교통봉사대를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배려, 연대의 6개조로 나눠 조별 대항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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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중 새마을 관련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각 단체별 장기자랑이 이어져 추억을 만들며 결속을 다졌다.
경품추첨 시간에는 1등 송아지(상금 3백만원) 외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의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해 한층 더 즐겁고 활기찬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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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마을의 날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국가기념일로 1970년 4월 22일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을 개정해 지정됐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새마을운동이 세계 속의 K-브랜드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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