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2024 (사)한국정부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4.17 19:08 수정 2024.04.17 07:08

이성칠 행정학박사, '지방정부 관광 활성화에 따른 인구 증대 방안 연구' 주제 발표
인구증대 추진전략은 관광 자원개발, 관광 인프라 구축, 관광 이미지 조성이 관건!

ⓒ 경북중부신문
2024 (사)한국정부학회(회장 성영태 계명대학교)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2일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동천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고 경운대와 금오공대에서 외래교수로 3년간 후학을 양성한 이성칠 행정학박사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성칠 박사는 지방자치의 가장 큰 난제라 할 수 있는 ‘지방정부 관광 활성화에 따른 인구 증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방자치법은 1949년 7월 4일 제정되었으며 2022년 1월 13일 두 번째의 전면 개정 시행된 이후 실질적인 원년이라 할 수 있는 2023년 지방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의회 미래의정연구회(회장 구정회 군의원)에서 의뢰한 연구과제를 이성칠 박사를 비롯하여 경운대학교 정우열, 박중보, 김연고 교수진이 공동으로 수임하면서 도출된 정책적 대안들이었다.
사회적 환경 변화와 일반현황과 관광, 인구 현황 및 수요 분석을 위한 2차에 걸친 27개소의 현장 방문, 주민 350명 대상 설문조사, 선진지역 사례연구, 경주시, 영천시, 경북관광공사 등을 방문하여 벤치마킹 했다. 연구의 중점은 칠곡군 미래관광 및 인구 증대 모델 제시, 통합 이행계획으로 추진 과제별 우선순위, 재정투자계획, 법·제도 정비, 행정조직의 개선방안, 변화관리방안 등의 체계화 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있었다.
ⓒ 경북중부신문
행안부에서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는 대안으로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관광을 통한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인구개념을 정착시켜 가고 있다.
특히, 칠곡군에 산재한 숲을 통한 힐링, 대구와 구미와의 근접성, 구상문학관 및 칠곡 가시나 영화와 글꼴 등 전국 최초의 인문학 도시의 이점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머무르는 아름다운 칠곡’을 비전으로, 연구 목표와 추진 전략으로 ‘관광자원 개발, 관광 인프라 구축, 관광 이미지 조성, 인구 증대’로 했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지역 특화 관광 진흥정책, 낙동강 수변공원조성 고도화, 관광 인력 역량 강화, 관광 조직 혁신, 관광 홍보 활성화, 관광 브랜드 개발, 유동인구 유입, 체류형 관광지 개발, 정주여건 개선’ 등 9개를 설정하여 칠곡군 미래 모델로 제시했다.
ⓒ 경북중부신문
아울러 당면한 군부대 이전과 신공항 배후도시, 천혜의 자연 자원과 호국 평화 도시, 인근 도시와의 연계성을 살리고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낙동강 수변공원 조성, 관광 활성화 등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 증대 정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