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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마라톤선수단, 전지훈련지로 구미 방문!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4.08 14:27 수정 2024.04.08 02:27

올해 들어 몽골에 이어 두 번째
구미시구미시체육회 구미시육상경기연맹, 적극적인 관심 주효

ⓒ 경북중부신문
미얀마 마라톤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구미시를 방문했다.
코치와 선수 2명으로 구성된 이번 미얀마 마라톤선수단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미얀마 마라톤선수들은 구미 방문에 앞서 지난 7일 열린 2024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앞서 몽골 마라톤선수단에 이어 미얀마 마라톤선수단이 구미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이유는 금오산과 낙동강변이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적지인 것은 물론,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 구미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철광) 등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육상경기연맹은 미얀마 마라톤선수들이 오는 4월 21일까지 구미에서 전지훈련하는 동안 숙박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미시내 모 식당에 초청,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다.
한편, 김철광 회장은 “구미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훈련기간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선수들에게 좋은 구미의 이미지를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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