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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후보는 지난 4일 고령군 대가야시장에서 집중유세를 실시했다.
이날 집중유세는 정희용 후보의 의정활동 영상 상영과 식전 공연, 참석자 소개, 율동팀 공연, 후보자 연설, 찬조연설,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유세에 선거대책위원장, 선출직 도‧군의원, 주요 당직자, 선거운동원 등 약 3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이날 유세에는 이태근 전 고령군수가 연설을 통해 정희용 의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고령군의 발전을 당부했다.
정희용 후보는 “1분 1초를 다투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준비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누가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후보인지를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우리 고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고장”이라고 밝히며 “군수님, 도‧군의원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고령에 좋은 성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는 산업부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에 고령1일반산업단지가 선정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전 세계가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는 경쟁을 벌이는 이 시점에 서로 헐뜯고, 싸우며 낭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의석수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고령군을 발전시킬 공약 사항과 관련해서는 “고령의 20년, 30년 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생명과학기술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에 고령역 신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고령의 철도 시대를 열겠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고령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노후화된 경로당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과 파크골프장 조성‧확대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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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희용 후보는 “투표를 많이 하는 것이 곧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길인 만큼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포함하여 본투표까지 반드시 참여하여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