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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이 지난 30일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기 제24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검도의 위상을 더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검도 7단 95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이강호 감독은 결승전에서 김황선 선수에 아깝게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구미시청 소속 선수는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의 지도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강호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 이강호 감독이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이강호 감독은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선수들의 지도에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로 아직까지 현역 선수에 뒤지지 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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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감독은 지난해 2월 1일부터 구미시청 검도팀 선수들을 지도하는 초보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열린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팀 소속인 박시우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 오는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강호 감독도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 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와 함께 팀 선수들을 병행해 지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 김도하 선수와 최호진 선수가 선발되어 또 한번 구미 검도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강호 감독은 “오는 5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