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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원,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3.28 10:33 수정 2024.03.28 10:33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지원, 2027년까지 5년간 30억원 투입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

ⓒ 경북중부신문
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원하는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 수행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30억원을 투입하여 방산 관련 예비창업가 및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방산 진입을 지원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며, 방산특화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산학융합원은 지역 내 체계 및 부체계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국방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방산 비즈플랫폼(창업기업협의회)을 구축 및 운영하여 경북·구미지역 방산 기업 간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산학융합원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창업지원 특화교육 및 컨설팅 △국내외 시장조사 △IR 스케일업 △마케팅 홍보물 제작지원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박재우 원장은 “이번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기업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이며, 경북산학융합원은 이들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국내 방위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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