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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화인테크노한국㈜, 지구를 위한 1시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3.25 14:18 수정 2024.03.25 02:18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건물 내외 전등 소등

ⓒ 경북중부신문
AGC화인테크노한국㈜가 지구촌 불끄기 행사인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에서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전세계가 동시에 불을 끄는 것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하여 현재는 전 세계 190여 개국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며 남산타워, 프랑스 에펠탑,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 등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ESG 협의체인 ‘구미산단 ESG 함께 ON+ 협의체’의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AGC화인테크노한국㈜, SK실트론㈜. 아주스틸㈜, ㈜피엔티, ㈜TSR,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주광정밀㈜ 구미지역 7개 기업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도시공사 2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 경북중부신문
AGC화인테크노한국㈜에서는 3월 23일 토요일 저녁 8시 반부터 1시간 동안 건물 내외 전등을 소등했으며 사내 홍보를 통해 임직원들이 가정 내에서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 관계자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올해부터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과 같이 작은 실천들이 쌓여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경을 배려한 활동들을 꾸준하게 진행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구미국가산업4단지에 입주해 있는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세계 최대 글라스 소재 부품 기업인 AGC주식회사의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 거점으로, 폐수 및 폐기물 리사이클 활용, 신규 설비 도입 및 설비운전방법의 개선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활동 등 사내에서도 환경을 배려한 시책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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