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중부신문 |
|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감독 이강호)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한국실업검도연맹에서 주최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었다.
이번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선수는 김도하 선수(4단), 최호진 선수(4단) 선수로 구미시의 검도 위상을 더 높혔다.
|
 |
|
| ⓒ 경북중부신문 |
|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은 2023년 각종 대회에서 우승자 20명을 대상으로 3조로 나누어 전체 경기를 통해 선수(1위, 2위, 3위)들을 선발하는 과정이다.
구미시청 검도팀 김도하 선수는 3조 1위로, 최호진 선수는 2조 2위의 성적을 거두며 각각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었다.
김도하 선수는 군대를 제대하고 2023년 구미시청에 제 입단하여 검도팀에 중추적인 역할 수행은 물론, 출전한 각종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준우승,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제1회 대한검도회장기검도대회 개인전(4단부) 우승을 시작으로,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4단부) 3위, 전국 경찰청장기 일반검도대회 3위,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 (4단부) 준우승을 각각 차지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으며 올해 2024 전국 검도왕대회에서도 일반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최호진 선수는 구미시청 입단 3년 차 선수로 2023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3단부)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2024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3단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최호진 선수는 건장한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강력한 힘과 압도적인 경기 스타일은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
 |
|
| ⓒ 경북중부신문 |
|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은 이번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김도하, 최호진 선수 이외에 박시우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우승에 기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을 이끌고 있는 이강호 감독은 현재 국가대표 코치를 맡아 올해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하는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연수원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
|
| ⓒ 경북중부신문 |
|
이강호 감독은 “올해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회장기 제64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구미가 체육의 중심이 되고 검도 메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오랜 기간 구미시청 검도팀이 전국 최상의 팀으로 명성을 얻고,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그리고, 구미시검도회 이신근회장님 이하 검도회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