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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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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이 구미시 사곡고등학교와 시민운동장 간 도로 확장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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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곡동 603-237번지 일원인 사곡고등학교와 시민운동장 간 총 600m에 달하는 도로 구간은 그동안 교통량 증가에 따라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겪고 있었지만 총 70억원에 달하는 총사업비에 대한 부담과 지방비 부족으로 인해 도로확장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구자근 의원이 사곡고~시민운동장 간 도로 확장을 위한 행안부의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조만간 본격적인 도로확장 사업에 착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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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지난 2011년 투자심사와 2022년 실시설계를 모두 마친 만큼 2024년 12월경에는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구미시는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을 대비하여 참가자와 방문객의 통행 편의 제공 등 교통수요에도 대처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구자근 의원은 “시민 편의 증진과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로정비 사업과 더불어 시민운동장 개보수 등 예산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